1. 처음으로 차를 태워서 우리집으로 이동 중🚗
"선생님, 뭔가 기분이 이상해요~ 남의 차 탄거 같아요"
"응? 남의 차 맞는데???ㅋㅋㅋㅋ"
2. 레슨 후 간식 먹는 중🍚
"하윤아~ 여기 완전 너네 집 같다?"
"네~ 저도 완전 제 집 같은데요? 저 원래 밖에서 안이런데 선생님 집이라서 그래요~ 저 12시에 갈래요~~~"
"선생님, 혹시 침대는 어디있어요? 저 좀 누워있고 싶은데..."
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싶은 뻔뻔함과 편안함ㅋㅋㅋㅋㅋㅋ
근데 알 수 없는 뿌듯함 같은 것이 밀려온다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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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에는 가창자의 마음, 성격, 생각이 드러난다.
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은 노래에서도 그 건조함이 드러나는 반면 마음이 평온하고 온화한 사람은 노래에도 따뜻함이 녹아있다.
내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득 부어준다면
그 안에 사랑이 무한히도 커져서 사람을 위로하고, 사람을 살리는 값진 소리를 가지게 될 수 있지 않을까? 하고 생각해본다.
흠... 나 또한 부족하지만 열심히 부어줘보리다!
